수분앰플로 써봤는데 피부 진정됨..정말 펭수걸고 ??

​ 이것이 시기가 맞아 그런지 뭔지 모르겠는데 최근에 사용 그와은헹도 생활의 관행도(새벽 1시 지나고 자고 새벽 5시 30분에 목구)이다 돌아서서 그런지 피부과 완전 카사카사프속프속 세수도 그 감정이 효은심 싫은 소리 ㅠㅠㅠ ​ ​

​ ​ 결혼 전에 받은 수분 앰플을 요쥬무야 공개하고 쓰면서부터 51번째.진짜 펜스까지 해서 피부가 매끈매끈해져.그래서 기초까지 발라도 눈썹만 그려보고 본인이 될 수 있을 만큼 차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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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쓰여져 구독성은 떨어지지만 자세히 읽어 보면 에델바이스 꽃, 히알루론산이 보입니다.또 오에델바이스엑기스는 처음을 사용하는 것 같아서 기대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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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용량도 좋다.아까 뚫은 것도 굉장히 좋았던 것이 속건성에 예민해서, 다들 항상 발라도 얼굴 당기는 사람에게 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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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어떤 순서대로 칠하는지 궁금했는데 그냥...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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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되는 문구수분 앰플을 바르는 데 이렇게 감성적이냐고 했더니 이걸 바를 때는 화장대 앞에 앉아서 덕지덕지 바른다.진실의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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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이런 수분 앰플은 많지만 다른 점은 특허 성분이 들어있고 피부과에서도 사용한다는 점! 쓸 때는 이런 사실을 모르고 그냥 발랐는데 포스팅하면서 찾아보니 이렇게 착한 아이였다니!

줄줄 흐르는 앰플이 아니다.​​

천천히 떨어지는 점성

​ ​ ​ 뭔가 코팅할 생각도 갖고 나쁘지 않아는 세안 후 첫날 단계에서 발랐는데 그 후 세럼으로 덮어서 쫀쫀하게 한다.​​

이날은 쫀득쫀득한날이엇는데 자세히보면 손바닥에같아 ᄏᄏᄏ 내 볼이 찹쌀이 된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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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분 앰플을 사용하기 전에 피부를 찍어야 했다.푸석하고 트러블도 게재되고 장난 없지만, 3일 차에서 매끈하게 됐지만 최근에는 오전에 일본어 역시 건조한 데 게재한 기름기도 적은 함.균형이 잡힌 기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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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이크 하면 더 이상해) 샤워 후 역시 바로 발라주는데 정말 피부가 좋아지는 게 눈에 보여서 바르면서 자연스럽게 미소 짓는다 ᄏᄏᄏ 내 얼굴 까면서 추천해주는 건 정말 찜통이라는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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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이 안 지나도 딱딱한 웨딩이네.한명만 같이 www

닥터 리코스터라는 곳에서 만든 수분 앰플을 가볍게 바르기에 적당하니까 요즘같이 쌀쌀한 날씨에 수시로 바르면 좋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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