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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얘기영화몰아보기 - 겨울왕국 2에서 미드웨이까지..줄거리랑 간단평만^^;;;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25. 16:03

    것 2월에 특히 영화를 많이 봤어~.올해는 영화를 꼭 찾고 싶지 않은 것도 있었고, 그런데 막판 일 2월에 나쁘지 않는 영화마다 소음.저것 볼까?라고 하면서 보니까...거기에 나쁘지 않아의 cgv포인트가 vip에 돌아가고 있다는 이유도 꽤 크게 적용하고 그럭저럭 일주일에 2편 정도씩 본 것 같다~www계속 미루다가 한꺼번에 올리고... 간단한 이야기와 감상 평도 쉽게···줄거리는 NAVER영화에서 가져온 기대했던 영화의 불만과 편식의 영화에서 행운이 취향에 가, 여러가지 봤는데..ᄒᄒᄒ 찔끔찔끔 정리만 잘 되면 된다^20일 9년의 영화는 이렇게 정리했어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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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마법의 힘은 어디서 왔지? 자신을 부르는 저 목소리는 누구지?어느 날부터인지 의문이 엘사를 불러와 평화로운 아렌델 왕국을 위협합니다. 트롤은 모든 것이 과거에서 비롯된 소리를 알리고, 엘사의 힘의 비밀과 진짜를 캐내어 자신감을 가져야 합니다. 위험에 빠진 알렌델 왕국을 구해야 할 엘사와 안자신은 숨겨진 과거의 진짜를 찾아 크리스토프, 올라프 그리하스벤과 함께 위험천만한 놀라운 모험을 여행하게 된다. 내 힘을 두려워한 엘사는 지금 이 모험을 이겨내고 자기에게 가기에 내 힘이 충분하다고 믿어야 하는데. 공포를 깨고 새로운 운명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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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5년 만에 돌아오다니..여전히 귀여웠어 울라프~사실 처음부터 제법 많이 본 겨울 왕국에 1개를 봤으니.우리는 2편을 보고 있다는 마음으로 가서 보았기에.바람을 자르는 장면이 자신의 이야기와 함께 하는 장면은 우와... 그렇긴.실제 화면 같았지만, w전설의 노래를 따라 다시 모험을 떠나는 그들의 모습은 전작과 비슷했다.그래서 ost 요즘엔 너 자신이 익숙해져서 아..그러나 1개에서 기억이 더 크고, 원래 보고 왔을 때는 사실은 이 이야기와 별 관계 없는 상황이 늘었다는 소견을 했는데...2개에 만족감이 더 많고 아..그리고 자신의 정도로...^^나는 조용히 1편보다 아쉬웠다~는.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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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한관측 사상 최대 규모의 백두산 폭발 발생.갑작스러운 재난에 한반도는 순식간에 아비규환이 되고 남북 전체를 집어삼킬 수 있는 추가 폭발이 예상된다. 초유의 재난을 막기 위해 정유경(정혜진)은 백두산 폭발을 조사해 온 지질학 교수 강봉래(마동석)의 이론에 따른 작전을 걱정하고, 전역을 앞둔 특전사 EOD 대위 조인찬(하정우)이 남북한 운명이 걸린 비밀작전에 투입된다.작전의 열쇠를 쥔 북한 무력부 소속 일급자원 이준평(李。平)과 접전에 성공한 '인창("。)'. 그러나 '준평(俊平)'은 막무가내로 '인창(人昌)'을 곤란하게 한다.한편 인찬이 북한에서 전개되는 작전에 투입된 줄도 모르고 서울에 홀로 남은 최지연(배수지)은 재난에 맞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그 사이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까지 간간이 다가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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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백두산 영화 예고편 전 제목과 자기오는 이병헌 하정우만 봤을 때는 베를린처럼 첩보영화 아니야? 하니까 재난 영화라고... 어? 뭐지?영화 초반에 형한테 북한지진이 빨리와서 강남역 건물이 쓰러지고 쓰러져...아..아내 소음에서 확 변하는 모습에 집중.동이와 나는 소견보다 아쉬워서 놓치는 장면에서도 웃고, 다른 영화에서도 더 멍청한 캐릭터로 온 하정우와 또 자신이 오는 것만도 아... 달라던 이병헌이기에 끌고 가는 영화가 조금 결정될 것 같은 장면에서도 웃고 긴장시키는 힘... 그래서 꽤 긴 영화였지만 우리는 만족스럽게 봤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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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 세종관 놈에서 태어났고 자신의 종 3품, 대호 군이 된 천재 과학자 장영실 20년간 꿈을 다 같이 하며 위대한 업적을 이룩한 두 사람이었지만 임금이 타는 가마 아니라(안 여지)가 부서지다 뭉지에우에 세종은 장영실을 문책하고 하루 낮에 궁성 밖에 나갔다가 그 다음 장영실은 모습을 감추는데... 조선가끔 밤하늘을 만들려던 세종과 장영실! 그들의 숨겨진 이 이야기가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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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에 대한 영화가 몇 명 본인이 오는데... 세종이 한석규 씨니까... 봐야죠.거기에 장영실이 최민식이래.가만히 있어도 마치 큰 산같은 최민식 배우의 모습이 세종 앞에서 수줍은 주군과의 관계가 아닌 칭구로 그려지는 모습이... 같이 쑥스러운 건 뭘까~ 보고만 있어도 만족해~ 물시계를 보여줘 천문과 관련해 정확히 만들어지는 그 모습, 거기에 아직 힘없는 조선의 모습과 사대부들.지금의 마차가 망가지는 사건인 안여사건으로 왕의 권력을 굳히려는 모습과 함께 본인부는 배우들을 따라가는 것도, 거기에 영의정으로서 본인이 온 신구와 짧고 본인 타본만 강합니다.김병현의 결의를 깨닫고 진행하는 조스토리생 허준호 배우도 인상 깊었다.최민식 한석규 두 배우만의 연기와 함께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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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밤 운명을 바꿀 마법같은 기회가 찾아온다! 일년에 단 하루, 새로 살 고양이를 고르는 운명의 밤.기적 같은 기회를 잡기 위한 축제가 점점 성숙해지는 동안 의미 없는 위기가 찾아온다. <캣츠>는 뮤지컬에서 볼 수 없는 업그레이드된 VFX와 모션캡처의 기술력을 더해 최근까지 본 적 없는 황홀한 비주얼을 선보일 전망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여기에 최고의 캐스팅 앙상블이 선보일 압도적인 퍼포먼스까지 예고해 <캣츠>를 기다리는 모든 관객을 뮤지컬 이상의 감동을 주는 세계로 이끌어 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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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캣츠라서 봤어.. 뮤지컬을 너희들 즐겨봤는데 넘버가 많지만 기억할건 메모리밖에 없지만.. 그래도 우스꽝스럽던 고양이들의 몸짓이나 공연에서의 상념과는 다르겠지만 그래도 뮤지컬과 어떻게 다른지 궁금해서.. 그래도 좋다보단 아쉽다라는 문장이 더 많아서.. 왜일까? 라는 소견도 있고..(웃음) 예고편 빅토리아가 너무 예쁜 고양이로 나와가지고 어차피...봐야지..ᄏᄏ 보려는데 그냥 음악들으면서 보는건 원래 고양이 아닌 사람인데 화면이 ゅう 나오고 어색했는데...하면서부터 이 젤리클 고양이들도 익숙하고... 제가 아는 메모리가 나오고.뮤지컬에서는 자연스러운 장면과 고양이 소개가 이곳에서는 이끌어가는 스토리가 있어서 들어간게 그렇게 크지는 않았는데..그냥 보고 싶었던 영화를 봤다는 상념...다른 분의 뮤지컬을 더 보고 싶었다는 스토리에 나도 아...그래서 그런지...라는 그 기분을 알겠어~!! 영화와 뮤지컬은 다르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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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만은 서막에 불과했습니다.이번에는 꼭 끝내야 해요.첫 94쵸쯔뇨은 진주만 공습에서 전 세계를 향한 일본의 야망이 심해지고, 역사상 최대 규모의 믹크 본토 공격을 의도합니다. 미군은 진주만의 다음 제펜 공격 목표가 어딘지 암호를 해독하기 위해 애쓰고 동시에 긴박하게 전열을 정비해 본인이다. 간신히 2번째 타깃이 "미드웨이"이라고 나타났다, 쿡은 반격을 준비하지만 절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이었다. 전 세계의 역사를 바꾼 위대한 전투 이야기가 이 무렵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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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만(200개)을 봤는데 무려 20년 전 영화이야?!!이 영화는 그 진주만 공격, 다음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로 합니다.전쟁이 일어나기 전의 하나봉이의 모습과 전쟁이 생성된 후의 모습... 거기에 배로 훈련하는 미군의 모습-화면에서의 화려함뿐만 아니라 전쟁이 길어질수록 지쳐가는 모습, 거기도 끝까지입니다 라고 하는 모습.미드웨이에서 이길 때까지의 과정이 잘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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