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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펭수 캘린더 리뷰: 당신의 매력은 뭣이니?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2. 00:30

    안녕하세요~! 오한상은 내가 받았다 선물 포스팅 해볼게요.제가 괜찮은 친구가 있는데 오랜만에 만났다고 선물까지 줬어요 .. ​ tmi인데 제가 오 한상차림 짜파게티를 사러 GS25에 갔습니다.근데 곧 발렌타인데이라고 문에 '발렌타인 펜러뷰'라고 써있더라고요.그냥 인형탈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많은 본인이 되고 싶었어요.EBS주가 살 걸 그랬어요.그 정체는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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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펜스 달력입니다. 사실 나"펜스"란 이름과 겉보기만 알고 있고 그 외의 정보는 없어요.수능연계교재 표지모델이 펜스라고? 그정도 알고 있습니다 웃음이 떡의 상한 펭귄이 왜 유행이 많은지 모르지만 1단 리뷰하고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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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모습이 치명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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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면 스티커를 떼었다가 떼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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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력뿐인줄알았는데펜스씰하고펜스증명사진도있죠?좀더열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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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상품들은 굉장히 퀄리티가 좋네요.너무 현실적으로 살아.펭귄가면증명사진도가져볼께요 좀 더 오래 살면 더 신기한 게 많죠? 기대하는데 그런 그아잉의 현상에 1주일이 걸려서...남극 사진관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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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거 마음대로 올리면 안되나요?순간 그런 소견이 났는데 경고 먹으면 내려가요.내가 상업적으로 쓸 일도 없는데 괜찮을까요!​ 스티커 2장과 증명 사진 3장이 들어 있습니다. 스티커는 아직 쓸 곳이 없어서 하나도 써본 적이 없는데 자꾸 보니까 귀엽더라구요.증명사진은... 지갑에 넣고 다니기가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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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하! 사실 펜스는 무섭지만, 그 생각은 아직 변하지 않았어요.저 초점 없는 눈이 좀 무서워요. 아무튼 눈 풀린 펜스가 몇 마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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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블에 얹고 달력 형식으로 전에는 월 하루가 쓰고 있고, 담은 위클리 노트가 있습니다.날짜가 크게 적혀있지 않고 여백이 적기 때문에 세세한 정보까지 넣을 수는 없지만 디자인이 예뻐서 좋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이어리를 쓰니까 달력에 초정관리를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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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클리 노트가 있어서 간단한 스케줄 관리가 가능합니다.아직 써보진 않았지만 여기에 쓰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차라리 달력면에 있었으면 더 보기 편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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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석이 있어서 이렇게 접어서 세울 수 있어요.갖고 싶은 거라면, 또 책 모양으로 접을 수도 있고요. 아주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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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이 생각났어요!! 탁상달력!! 이렇게하나반탁상용달력처럼지어져요. 루루


    크게 보는 제 수면바지가 시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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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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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쿤 달력에 있는 첫 번째 라스트를 몇 장 보면 펜스의 유행 요인을 알 수 있었습니다.못하는 스토리를 대신 스토리로 만들어 주고 현대 사회의 스트레스 요인을 비꼬아 풍자하네요.이런 캐릭터가 유행하는 걸 보면 한국 사회에 대해 의견할 점이 많아집니다.날짜도 알려주고 교훈도 주는 펜스 캘렌더 리뷰였습니다 - #ebs #펜스 #자이언트펜스 #자이언트펜스tv #펜스굿즈 #ebs펜스 #펜스스티커 #펜스스티커 #펜스증명사진 #펜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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