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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위쳐 꿀잼, DC타이탄 시즌2, 고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1. 30. 12:51

    안녕하세요 제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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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하나, 먼저 제 직장 동료인 앵무새 로빈이 어느 날 이렇게 부리에 털을 붙이고 있어서 한번 찍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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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로 뗄 견해도 없는 것 같아서, 자주 저러고 있었거든요.뭐야, 산타클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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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리에 저런 걸 붙이고 예쁜 척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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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이게 뭐냐면 로빈이 밥이고 펠렛이라는 놈이에요.곡류로는 보충할 수 없는 여러 가지 영양소가 들어 있다 앵무새용 사료와 같대요.이걸 그릇에 잘 넣으면 먹지 않기 때문에 제가 이렇게 매번 으깨줄게요.가루를 내어 주면 잘 먹으니까 안 。 수도 없고, 앵무새는 아니고 아주 뽕밭이니까 집에서 어머니가 늘 그랬던 것처럼 좀 깨 달라고 하면 바쁘다고 갑자기 퍼뜨렸던, 바로 당시의 벌을 최근에 받았을까 하는 소견에 눈물을 훔치고, 매일 절구질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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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앵무새가 식사를 준비한 뒤에 여유가 생기면 버그 모바일도 하고 있지만, 새로운 시즌이 막 시작된 이 시기가 가장 지루합니다.대체 언제 다이아가 되는건지 내가 제일 먼저 티아를 실어서 나쁘지 않으니 즐기는 성격이다.이아가 될 때까지 의무적으로 큐를 돌리는 기분이랄까


    그래서 즐거움이 필요했던 저는 삭제한 포켓몬고를 다시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최신날씨에 터치장갑없이 맨손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다구요. 원래 불편해서 장갑 같은 건 절대 끼지 않는데 포켓몬고를 위해 장갑을 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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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트인 당신의 포켓몬 에버러스와 노는 것이 너무 괴로워서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옆에 있던 아이가 함께 찍혀있었습니다.근데 신기한 게 제대로 찍을 때는 아무것도 없었어요 근데 이렇게 같이 찍어서 얼마나 과한 놀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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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라플라스와 다같이 다니고 있습니다.그런데 대체 어떻게 하면 잘 찍을 수 있을까요?사람 찍어주기는 커녕 셀카도 잘 안 찍어서 파트군 찍어주기가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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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열심히 하니까 이렇게 주위에 모르는 포켓몬이 본인도 없는 날도 오네요 포켓몬 고를 다시 돌아온다, 이번에는 다양한 포켓몬들을 남김없이 키우고 보지 않으면다는 감정가의 짐으로 설치했지만 현실 웅헹복의 알과 별의 모래를 씻고 포켓몬을 잡->카봉다->3성 없음->박사에게 건네고 있다->을 잡->카봉다->3성 없음->박사에게 주고 있다를 30분간 하코 본 인서가 차 없이 끄고 있습니다.이런 내 행동이 장소와 다른게 뭘까 하고


    위치 스토리가 나쁘지 않으니까 스토리인데 이거 재미있는 sound 근데 엘프왕이 네 무카트 코번이랑 똑같아서 집중이 안 됐지만 어쨌든 재밌는 sound


    내가 우이쵸을 보기 전에 dc타이탄 시즌 2가장 가장 먼저 다 보고 최근 더빙에서 다시 보는 중이에요.너무 시즌을 재밌게 보고 시즌 2가 나오는 날만 기다렸죠 이번 시즌을 보면 확신하게 모릅니다.주 시청 연령층을 한 0대에 맞춘 제이슨 너 이 녀석...화이팅......근데 나 이거 정상이에요?딕과 브루스가 차를 마시며 대화하는 장면에서, 저 차에 블루스가 뭘 탔는지 의심이 가는 거죠.아무튼 세상 믿을 수 없는 인간이 블루스웨인이랍니다.물론 저는 그런 브루스가 자랑스럽습니다.


    그러곤 고후와 애로도 보기 시작했지만, 타이탄즈를 전부 보니 자연스럽게 고후와 애로우로 옮기게 되었습니다.볼게 많아서 최신 밤이 되면 아주 재미있더라구요.개인적으로 DC 타이탄 더빙 버전과 위치를 추천합니다.이상 제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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